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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IT Engineering/Network (14)
White Whale Studio
스패닝 트리 프로토콜을 구현해 나가는 과정에서 스위치와 같은 장비들은 5가지의 상태변화를 거친다. 하나씩 살펴보아요.. 1. Disabled 포트가 고장난 경우, 네트워크 관리자가 포트를 꺼둔 상태 데이터 전송 (X), MAC Address Learning (X), BPDU interaction (X) 2. Blocking 스위치, 브리지를 가장 처음 켰을 때, 관리자가 꺼둔 포트를 다시 켰을 때 해당 포트는 블로킹 상태가 된다. 이 상태에서는 오직 BPDU만 주고받을수있다. 앞에서 포스팅했던 루트브리지, 루트포트, Designated Port를 선정하는 과정이 블로킹 상태에서 발생된다. 데이터 전송 (X), MAC Address Learning (X), BPDU interaction (O) 3. Lis..
앞의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스패닝 트리는 스위치나 브리지가 2개 이상일 때 발생하는 루핑을 방지하기 위한 알고리즘이다.(또는 프로토콜) 다시한번 정의를 되살려보자면, 경로가 2개 이상 존재할때 하나의 경로만 사용하고 다른 경로는 막아뒀다가 원래 사용하던 경로가 사용할수 없는, 즉,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막아두었던 경로를 살려서 사용하는 것이다. STP를 이해하기 위해서 2가지 개념을 알아두어야 한다. 첫째는 Bridge ID, 두번쨰는 Path Cost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1. 브리지 ID 브리지나 스위치간에 통신을 할 떄 서로를 확인하기위해 가지고 있는 식별 번호라고 보면된다. 브리지 ID는 Bridge Priority와 Mac Address로 구성되는데, 위의 그림에서와 같이 Prioirit..
서브(Sub) 즉, 부가적으로 뭔가를 씌운다는 것이다. 뭘 씌우냐? 피박, 광박, 독박? -ㅅ- 뭐 요런거??? .. 마스크를 씌운다는 거다. 마스크를 씌우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예를 들어 클래스 B주소를 받아 65,000여개의 호스트를 가지는 네트워크에서 같은 브로드 캐스트 도메인으로 큰 네트워크를 구성했다가는 브로드캐스트 때문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주어진 네트워크를 서브넷 마스크를 씌워 나눠주는 것이다. 네트워크 부분 150,150.0.0 일때, 호스트 수 65,534개 모든 IP 주소에는 서브넷 마스크가 따라다닌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PC에서도 인터넷이 된다면, 네트워크 설정에서 TCP/IP 세부 설정사항을 확인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예시를 들어보자. 210...
사전에서의 Gateway ①넓은 의미로는 2개 이상의 다른 종류 또는 같은 종류의 통신망을 상호 접속하여 통신망 간에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하는 기능 단위 또는 장치. 통신망에는 구내 정보 통신망(LAN), 공중 데이터망(PDN), 일반 전화 교환망(PSTN) 등이 포함된다. ②좁은 의미로는 OSI 기본 참조 모델의 각 계층에서 프로토콜이 달라 호환성이 없는 복수의 통신망을 상호 접속하여 프로토콜의 변환을 행하는 기능 단위 또는 장치. 통신 프로토콜이 같거나 유사한 통신망을 상호 접속하여 정보를 주고받는 브리지와는 달리, 게이트웨이는 프로토콜이 다른 복수의 통신망 간에 프로토콜을 변환하여 정보를 주고받는다. [Naver 지식백과 발췌] 쉽게 말해서 기본이 되는 문이라고 보면된다. 내부 네트워크에서야 ..
IP에 대한 이야기를 좀더 세부적으로 해보자. 라우터에서의 IP주소 라우터에 IP 주소를 배정하는 규칙이 있는데, 일련의 상황을 가정하고 살펴보자. 라우터에는 이더넷 인터페스, 시리얼 인터페이스라는 라인포트가 있다. 일단, 쉽게 보면 내부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포트를 이더넷 인터페이스라고 하고 외부, 즉 인터넷 쪽으로 연결되는 포트를 시리얼 인터페이스라고 보면 된다. 여기서 우리가 부여해야하는 IP 주소는 2개가 된다. 이더넷, 그리고 시리얼 이더넷용 IP 주소는 내부에서 사용하기 위해 부여받은 IP 주소 중 하나를 배정해야한다. 라우터의 이더넷 쪽은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내부 PC용으로 부여받은 주소 범위가 203.244.111.1 ~ 203.244.111.255까지라고 가정..
프로그래밍 쪽에서 말하는 교착상태(DeadLock)과 비슷한 경우이다. 두 호스트(PC) 사이에 스위치 또는 브리지가 2개가 있다고 가정을 해보자. 이러한 경우 하나의 PC에서 브로드 캐스트를 발생시킬 때, 2개의 스위치(브리지) 모두가 브로드캐스트임을 인지하고, 자신의 기능인 Flooding을 수행한다.(앞의 포스팅에서 살펴보았다.) 이러한 경우, 하나의 스위치에서 전달된 브로드캐스트 패킷을 다른 스위치가 받게되면, 그 받은 패킷을 또 전달하고 또 받은 패킷을 또 전달하는 방식으로 반복이 되다보면 뺑뺑돌게 되는 루핑이 발생하게 된다. 루핑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CSMA/CD의 특성상 진입이 불가능하게 되기 때문에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위와 같은 루핑을 막아주는 알고리즘이 바로 스패닝 트리 알..
이번에는 브리지와 스위치의 기능에 대해 살펴보자. 둘다 비슷하지만, 대표적인 기능 5가지를 살펴본다.. 1. Learning, 배운다 2. Flooding, 전부 뿌려버린다. 브로드 캐스팅 3. Forwarding, 해당 포트로 넘겨준다. 4. Filtering, 다른 포트로 못 넘어가도록 막아버린다. 5. Aging, 나이를 먹는다..노화.ㅠㅠ 자 이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1. Learning 여기서 배운다는 것은 무엇을 배운다는 걸까? 바로 MAC Address 이다. 브리지(스위치도 동일)에 연결된 각 PC에서 통신을 위해서 보내는 프레임으로부터 MAC 주소를 얻게 되면 그 주소를 브리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MAC Address Table에 저장해둔다. 그리고 나중에, 이 테이블을 참고해서 다..
앞의 포스팅에서 허브에 대해서 살펴보았고, 한계점 또한 알 수 있었다. 간략하게 요약해보자면, 1. 한 순간에는 한 PC만이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2. 충돌(Collision)이 발생할 시 다른 PC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3. 콜리전 도메인이 허브에 연결된 모든 PC들 4. 콜리전 도메인이 커질수록 통신속도 저하 위와 같은 허브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 장비가 바로 스위치(Switch)이다. 스위치는 콜리전 도메인을 나누어 주는 장비로,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장비로 브리지(Bridge)가 있다. (브리지는 스위치의 원조 격) 스위칭 허브 또한 스위치에 속한다. 스위치는 "포트별로 콜리전 도메인이 나뉘어져 있다" 예를들어 1,2번 포트가 하나의 도메인, 3,4번 포트가 또 다른 하나의 도..
허브, 허브 하는데, 과연 허브가 뭘까... 이제 살펴보자. 바로 요놈이 허브 되시겠다. 일반적으로 UTP 케이블을 꽂을 수 있도록 여러개의 포트가 함께 있는 장비라고 보면 되겠다. 포트 갯수에 따라서 몇 포트 허브다.. 라고 이야기한다. 허브도 이더넷, 토큰링용 으로 나뉘고 속도에 따라서도 10Mbps, 패스트(100Mbps) 허브가 있다. 도대체 이 녀석은 무슨 역할을 하는 걸까? 허브에 접속된 모든 PC들이 서로 통신이 가능하게 해준다. 멀티포트 리피터(Multiport Repeater)로써, 전달자 역할을 수행 허브를 선택할때는 랜카드의 속도나 통신 방식에 맞춰서 구매하는 것은 당연하겠지? 위에 역할에서 멀티포트 리피터를 좀더 살펴보자면, 리피터의 기능은,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경우에 ..
예전 모뎀을 쓰던 시절에만 해도 이 랜카드라는 물건은 정말 너무 어려운 물건이었다. 자세히 보면 Ethernet이라고 적혀있었던 랜카드를 단순히 꽂기만 하면 다 되는 건줄 알았던 그 때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때였다. 연결 방식에도 여러가지 방식이 있지만, 보통 우리가 일반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연결방식은 이더넷 방식이라고 한다. 요즘은 Plug&Play 또는 P&P 방식이라고 해서 네트워크에 쉽게 연결을 할 수 있는데, 과거에는 많은 노가다가 필요했다고 카더라 통신이 밝혔다.[by 후니의 쉽게 쓴 시스코 네트워킹] 랜카드에도 PC용, 노트북용, 프린터 포트용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주로 사용하는 건 역시 PC용이고 본 것도 이것밖에 없다. 랜카드를 선택할 때 또하나 고려할 점은 PC의..